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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동안 s&p500은 거의 마이너스 2퍼 나스닥도 -2.6퍼 채권형 etf tlt는 거의 -3퍼 정도 빠졌다.
요즘 장기 금리가 미쳐날뛰고 있는거 같다. 이대로 가다간 10년물 금리 5.0은 얼마남지도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식또한 이제 장기 금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듯 하다.
현재 보유중인 주식은 s&p500 etf인 voo 변동금리채 etf인 usfr
개별주로는 구글과 s&p글로벌 주식을 가지고 있다.
현재 s&p 글로벌을 하루하루 매수하고 있는데 소량이지만 꾸준히 모을 생각이다.
s&p글로벌은 일단 현재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고 지지부진한 모습으로 3년정도 있었는데 여기서 어제 하루만 3퍼가 빠질정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움직임 속에서 나는 기회를 보았고 앞으로 월급이 들어올때마다 꾸준히 한주씩 한주씩 모으려고 한다.
s&p글로벌의 헤자는 어느누구도 넘볼수 없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매수하면 시간이 지나면 s&p500보다 훨씬 더 큰 이득을 준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남은 자금들도 천천히 매수를 해야겠다.
이번달 수익은 별로 안될예정이라 이제 앞으로 꾸준히 벌어야하는데 수익이 자꾸 내려오려고만 하고 오를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는게 아쉽긴하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 신중하게 하나하나 해나가다 보면 해결되 있겠지 라는 생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