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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러가지 일어났던 일들과 다양한 생각들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은데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조금 적어야 하나 그전에 내용들은 시험이나 면접에 관한 내용들을 주로 썼던것 같은데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컨디션이 좋지 못한 상태로 오래 유지가 되는것 같다. 밥을때도 목막힌다는 생각도 자주들고 왜이러지는지 모르겠다. 어디 문제가 생긴건 아닌지 요즘 커피랑 여러가지 탄산을 너무 많이 먹고 맨날 라면만 먹고 몸에 좋지도 않은 것들만 먹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최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냐면 흠 어떤것 부터 적어야할까 일단 뭐 기본적으로 올해 정말 하고 싶었던 목표중에 하나인데 연애를 하고 싶었는데 아마 할것 같다. 흠 근데 이게 지금 그것 때문에 너무 긴장하고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서 밥먹는거나 여러가지 생활 할때 두근두근 거리는 현상이 발생하는것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