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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회차 대기환경기사 지원을 완료했다. 이번에는 11월 5일날 시험 일정으로 잡혔다. 근래에는 거의 맨날 근처 대학교로 갔었는데 이번엔 대학교는 없고 근처 고등학교만 있었다. 근데 생각해보면 오히려 좋은것 같다. 대학교는 솔직히 들어가는것도 오래걸리고 나올때도 귀찮았는데 왜 굳이 거기서 봤었는지 고등학교는 조금 더 멀긴한데 어차피 버스타고 가면 내려서 바로 들어가면 되서 오히려 좋다 느낌이 좋은 것 같다. 이번엔 붙을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느낌을 이어가서 공부를 제대로 한다음에 이번엔 가볍게 붙어버리는게 목표다. 무조건 붙을수 있다. 오늘 그리고 광고 위치를 맨위로 올리고 광고 크기를 키웠는데 이게 차라리 나은것 같다. 그동안 티스토리 자체기능으로 상단 광고를 사용했었는데 차라리 이게 보기에도 깔끔하고 좋은것 같다. 걱정되는점은 로딩화면을 없애버려서 이게 과연 어떻게 될지 로딩이 없으면 차라리 나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냅둬봐야지
오늘은 한 최소 1년치 이상은 문제 풀어봐야지 공부양을 슬슬 늘리면서 그동안 많이 외웠던 거니까 쉽게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조만간 아이폰 15pro도 오는데 벌써 3일 남았다. 아이폰을 빨리 만져보고 싶다.
